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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스위프트 - 옵셔널 기본 개념 개념 - 값이 있는 상태일수도 , 없는 상태일수도 있을때 사용한다. 흔히 0은 값이 없다 라고 생각한다. --> 0이라는 값이 있다. 다 쓰고 0만큼 있다. 값이 없다 --> 휴지걸이에 휴지가 아예 없듯이 아예 아무것도 없는 것을 의미함 ex (아기가 태어나지 않음) 흔히, 다른 언어에서 값이 없다는 것을 주로 Null, null 로 표현했을 것이다. 스위프트는 nill 로 표현하며 데이터타입에 ? 키워드를 붙여서 사용하며, Int? 가 되었을 경우, 옵셔널인트라고 하며 값이 아예 없거나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사용예시] var myAge: Int? // 해당 변수에 따로 값을 지정하지 않고 옵셔널 키워드를 사용하면 바로 값이 아예 없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 사진 한장으로 대략 기본적인 개념.. 2022. 1. 8.
Swift 스위프트 - Tuple 튜플 복습 (간단 정리) 스위프트 튜플이 중요한 만큼 오늘은 튜플을 복습하는데 시간을 사용했다. 공부하다 보니 또 새로운 점을 발견했다. 튜플을 (짝, 쌍) 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더 쉽다. 물론 어제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지만, 짝, 쌍 개념으로 들어가면 더 쉽다. 튜플을 인덱스로 각 요소를 접근하면, 코드가 짧다면 괜찮지만 코드가 길어질경우 개발자들이 알아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 var myTuple = ("안녕", "나는튜플") // myTuple 안에 안녕, 나는튜플 이라는 요소가 존재한다. (스트링) myTuple.0 // 0 번째 인덱스인 "안녕" 에 접근한다. 출력, 수정 등을 할 수 있다. 자. 이렇게 인덱스로 접근했을때 인덱스가 어떤 요소를 가르키는지 한번 더 들여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 2022. 1. 8.
Swift 스위프트 - 튜플 Tuple 을 공부하자 오늘은 튜플을 가져왔다. 튜플은 간단하게 C 구조체와 비슷한 느낌이며, 타입 이름이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 개발자가 지정한 데이터의 묶음이다. 따라서 일일이 데이터 타입을 개발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것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튜플 별칭을 지정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편했다. [튜플 기본] 튜플 변수명을 선언하고 중괄호로 데이터타입을 잡아주고, 또 다음 중괄호로 해당되는 데이터값을 지정해준다. 튜플 변수명과 데이터형을 지정하여 선언하고, 데이터형에 맞는 데이터값을 지정하였다. 출력 또한 이전에 인덱스를 참조하여 출력할 수 있고, 변수로 선언을 하였기에 인덱스를 참조하여 언제든 값을 변경할 수 있다. *인덱스만으로 각 요소의 데이터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시간이 소요된다. .. 2022. 1. 7.
Swift 스위프트 - Array (배열) 오늘도 재밌는 걸 가져왔다. 왜 배열이 탄생했을까? 프로그래밍을 좀 더 쉽게 학습하고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 항상 왜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변수 var 라는 친구는, 변수명에 값을 하나씩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학생 100명의 평균 값을 계산하려면,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최소한 100개의 변수가 필요하다. var1 ... var100까지 만들 것인가? 효율도 떨어지고,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탄생한게 배열이다. 서론이 길었다. ㅋㅋㅋ 스위프트에서 배열을 선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선언과 동시에 배열에 값 지정 var myintArray : [Int] = [1,2,3,4,5] 2. 선언 후 초기화 var mystrin.. 202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