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튜플이 중요한 만큼 오늘은 튜플을 복습하는데 시간을 사용했다.
공부하다 보니 또 새로운 점을 발견했다. 튜플을 (짝, 쌍) 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더 쉽다.
물론 어제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지만, 짝, 쌍 개념으로 들어가면 더 쉽다.
튜플을 인덱스로 각 요소를 접근하면, 코드가 짧다면 괜찮지만
코드가 길어질경우 개발자들이 알아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
<튜플 인덱스>
var myTuple = ("안녕", "나는튜플") // myTuple 안에 안녕, 나는튜플 이라는 요소가 존재한다. (스트링)
myTuple.0 // 0 번째 인덱스인 "안녕" 에 접근한다. 출력, 수정 등을 할 수 있다.
자. 이렇게 인덱스로 접근했을때 인덱스가 어떤 요소를 가르키는지 한번 더 들여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지향하자.
<튜플 별칭 지정>
var myFriendsList = (friend1: "홍길동", friend2: "철수", friend3: "기영") // friend1,2,3 까지 각각 요소가 있다.
(물론 별칭 네이밍은 신중하게 해야할 것이다)
myFriendsList.friend1 을 통해 첫번째 요소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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