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22 Swift 스위프트 - Array (배열) 오늘도 재밌는 걸 가져왔다. 왜 배열이 탄생했을까? 프로그래밍을 좀 더 쉽게 학습하고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 항상 왜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변수 var 라는 친구는, 변수명에 값을 하나씩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학생 100명의 평균 값을 계산하려면,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최소한 100개의 변수가 필요하다. var1 ... var100까지 만들 것인가? 효율도 떨어지고,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탄생한게 배열이다. 서론이 길었다. ㅋㅋㅋ 스위프트에서 배열을 선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선언과 동시에 배열에 값 지정 var myintArray : [Int] = [1,2,3,4,5] 2. 선언 후 초기화 var mystrin.. 2022. 1. 6. Swift 스위프트 기본 데이터 타입 (찐 막) 데이터 타입과 관련한 글은 찐.막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스위프트 데이터 타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Bool Int, UInt Float, Double Character, String 1. Bool 온전히 true 혹은 false 값을 가지며, 이진값 입력시 정수형으로 Int 형으로 인식하니 주의하자 ! 2. Int, UInt Int : 정수 타입을 받는다. UInt : 양의 정수 타입을 받는다. 3. Float, Double Float : 32비트 실수 타입을 받는다. Double : 64비트 실수 타입을 받는다. 4. Character, String 특이하다. 자바랑 다르게 둘 다 쌍따옴표를 사용한다. 또 얘기하지만 스위프트는 명확한걸 좋아한다. 만약 캐릭터형을 사용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형태.. 2022. 1. 5. Swift 스위프트 문자열 보간법 오늘 스위프트를 공부하면서 발견한 스위프트 언어의 특성 이녀석은 뛰어쓰기에 미췬듯이 예민하다. 가령 사진과 같이 문자열 보간법 중 뛰어쓰기를 하지 않아서 에러가 발생했다. 다른 언어를 학습하다 스위프트를 접했다면 코드를 좀 더 신중하게 작성해야 할 것 같다. 다른 로직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뛰어쓰기 하나로 해결 완료... 그래서 문자열 보건법이 무엇인지 보도록 하자. 일상에서 쉽게 하는 대화중 "메론이 먹고 싶다" "바나나가 먹고 싶다" "망고가 먹고 싶다" 와 같이 과일 이름만 변경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문자열 에서 \(변수) 와 같이 키워드를 통해 사진과 같이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firstFruitName 변수를 --> secondFruitName 으로 바꾼다면 당연휘 he want e.. 2022. 1. 5. Swift 변수 상수 타입추론 까지 (var let Type-Annotations) 역시. 개발 언어 입문은 언제해도 정말 재밌다. 이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칼을 뽑았으니 머라도 썰 수 있도록 천천히 나아가보자. 우선 스위프트 언어의 특성을 보면 *Type Safe 라는 특성이 있다. 직역하면 타입이 안전하다는 것 == 정확한 타입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가령 js 와 같은 언어는 문자열 변수에 정수형 값을 대입하는 등 행위를 할 수 있다. 스위프트는 반드시 데이터타입과 데이터내용이 일치되어야 한다. 1. 변수를 어떻게 선언하고 값을 저장할까? 정말 간단하다. var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며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키워드는 모두 소문자다. 첫번째 방법. var 이름 : 데이터타입 = 값 두번째 방법. var 이름 = 값 !! 주의해야할 것.. 2022. 1. 4. 이전 1 2 3 4 5 6 다음
